주식기초 7

FCF(잉여현금흐름) 초보필수 쉽게 이해하기

기업이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은 얼마일까?​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같은 지표를 먼저 접하게 됩니다.하지만 투자 경험이 쌓일수록 더 중요하게 보는 지표가 있는데, 그게 바로 FCF(잉여현금흐름)입니다.​이유는 단순합니다.이익은 회계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현금은 실제로 기업에 남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FCF란 무엇인가?FCF는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에서 사업을 유지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투자 비용을 제외한 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을 의미합니다.​즉, 기업이 실제로 손에 쥐고 있는 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한 번에 이해하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어떤 기업이 1년 동안 100억 원의 현금을 벌었지만, 설비 투자와 유지 비용으로 70억 원을 사용..

경제용어 2026.05.09

주린이가 가장 헷갈려하는 PER 쉽게 정리

주식을 처음 시작하면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PER입니다.​“PER 낮으면 저평가”, “PER 높으면 비싸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요.그렇다면 정말 PER이 낮으면 무조건 좋은 주식일까요?​이번 글에서는 초보투자자(주린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PER의 뜻부터 계산법, 해석 방법, 실전 활용법까지 쉽고 간결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1. PER 뜻 쉽게 이해하기PER은 영어로 Price Earnings Ratio의 약자입니다. 우리말로는 보통 주가수익비율이라고 부릅니다.​쉽게 말하면,“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현재 주가가 얼마나 비싼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조금 더 쉽게 표현하면,“이 회사가 지금 수준으로 돈을 벌면 투자금 회수까지 몇 년 걸리는가?”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2. PE..

경제용어 2026.05.08

EV/EBITDA 쉽게 이해하기 (주식 초보 필수 개념)

주식 공부를 시작하시면 PER, PBR과 함께 꼭 등장하는 지표가 있습니다.바로 EV/EBITDA입니다.​처음에는 이름부터 어렵게 느껴지지만, 핵심만 이해하시면 “이 기업이 비싼지, 싼지”를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부터 최대한 쉽게, 실제 투자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드리겠습니다.EV/EBITDA란 무엇인가요?먼저 한 문장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회사를 통째로 샀을 때, 몇 년이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조금 더 풀어서 보면,👉 EV/EBITDA = 기업가치 ÷ 현금창출력 입니다.​예를 들어,EV/EBITDA가 5라면 → 약 5년EV/EBITDA가 10이라면 → 약 10년👉 즉, 숫자가 낮을수록 더 빠르게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먼저, E..

경제용어 2026.05.06

PBR(주가순자산비율), 초보 필수 개념 3분 정리

주식을 처음 시작하면 꼭 듣게 되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PBR입니다.​처음엔 어렵게 느껴지지만, 사실은 가장 직관적인 ‘저평가 판단 기준’ 중 하나입니다.이 글에서는 PBR을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PBR이란 무엇인가?PBR은 주가순자산비율을 의미합니다.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인데, “이 회사가 가진 순자산 대비 주가가 몇 배인가?” 👉 즉, 회사의 실제 가치(자산)와 시장 가격(주가)을 비교하는 지표입니다.PBR이란(계산식)?PBR = 주가 ÷ 주당순자산(BPS)한 번에 이해하는 핵심 개념PBR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주식, 자산 대비 비싼가? 싼가?” 이 질문 하나에 답해주는 지표가 바로 PBR입니다.예시로 보면 훨씬 쉽게 ..

경제용어 2026.05.03

ROE(자기자본이익률) 쉽게 이해하기[15% 이상이면 좋은 기업일까?]

주식 투자를 시작하시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지표 중 하나가 바로 ROE(자기자본이익률)입니다.​처음에는 용어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개념 자체는 매우 단순합니다. 이 글에서는 ROE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ROE란 무엇인가요?ROE는 내가 투자한 돈으로 회사가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조금 더 쉽게 말씀드리면,💡 “내 돈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돈을 벌었는지 확인하는 수익률”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기업 입장에서는 ‘자본을 얼마나 잘 활용했는지’를 의미하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회사가 내 돈을 얼마나 잘 굴려주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ROE 계산 방법ROE는 아래 공식으로 계산됩니다.여기서 중요한 개념은..

경제용어 2026.05.02

주식 초보 필수! BPS(주당순자산) 한 번에 끝내기

식 공부를 시작하면 PER, ROE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지표가 바로 BPS입니다.​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개념만 제대로 잡아두면 “이 회사가 싼지 비싼지” 판단하는 데 매우 유용한 기준이 됩니다.지금부터 초보자 기준에서 가장 쉽게, 핵심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BPS란 무엇인가요?BPS (Book Value Per Share)는“주식 1주당 회사가 가지고 있는 순자산의 가치”를 의미합니다.​조금 더 쉽게 풀어보면,“회사가 지금 당장 모든 자산을 팔고, 빚을 다 갚은 뒤 남은 돈을주주들에게 나눠줄 때 1주당 받을 수 있는 금액”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즉, 회사의 ‘최소 가치’ 또는 ‘바닥 가격’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BPS 계산 방법BPS는 아래 공식으로 계산됩니다.BPS = 순..

경제용어 2026.05.01

환율이 오르면 왜 주식이 흔들릴까? 초보자도 이해하는 5가지 연결고리(원·달러 기준)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학습용 정보입니다. 실제 투자는 본인 판단이 필요해요. 결론 먼저,환율(원·달러)이 오르면(원화 약세), 기업 이익 전망·외국인 수급·금리 기대가 동시에 흔들리면서 주가 변동이 커질 수 있어요.1) “환율이 오른다”는 뜻부터 정리한국에서 “환율이 오른다”는 보통 '원·달러 환율 상승(USD/KRW ↑)'을 말해요.즉, 원화 가치가 약해지는(원화 약세) 상황입니다.예시: 1달러 = 1,300원 → 1,380원같은 달러를 사려면 원화가 더 많이 필요해요.2) 주식이 흔들리는 5가지 연결고리(1) 실적 전망이 갈립니다: 수출 기업 vs 수입 원가 기업환율 상승은 기업마다 영향이 달라요.수출 비중 큰 기업: 달러로 번 매출을 원화로 바꿀 때 유리한 경우가 있음수입 원자재/부품 의존 기..

경제분야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