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3

FCF(잉여현금흐름) 초보필수 쉽게 이해하기

기업이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은 얼마일까?​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같은 지표를 먼저 접하게 됩니다.하지만 투자 경험이 쌓일수록 더 중요하게 보는 지표가 있는데, 그게 바로 FCF(잉여현금흐름)입니다.​이유는 단순합니다.이익은 회계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현금은 실제로 기업에 남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FCF란 무엇인가?FCF는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에서 사업을 유지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투자 비용을 제외한 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을 의미합니다.​즉, 기업이 실제로 손에 쥐고 있는 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한 번에 이해하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어떤 기업이 1년 동안 100억 원의 현금을 벌었지만, 설비 투자와 유지 비용으로 70억 원을 사용..

경제용어 2026.05.09

EV/EBITDA 쉽게 이해하기 (주식 초보 필수 개념)

주식 공부를 시작하시면 PER, PBR과 함께 꼭 등장하는 지표가 있습니다.바로 EV/EBITDA입니다.​처음에는 이름부터 어렵게 느껴지지만, 핵심만 이해하시면 “이 기업이 비싼지, 싼지”를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부터 최대한 쉽게, 실제 투자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드리겠습니다.EV/EBITDA란 무엇인가요?먼저 한 문장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회사를 통째로 샀을 때, 몇 년이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조금 더 풀어서 보면,👉 EV/EBITDA = 기업가치 ÷ 현금창출력 입니다.​예를 들어,EV/EBITDA가 5라면 → 약 5년EV/EBITDA가 10이라면 → 약 10년👉 즉, 숫자가 낮을수록 더 빠르게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먼저, E..

경제용어 2026.05.06

주식 초보 필수! BPS(주당순자산) 한 번에 끝내기

식 공부를 시작하면 PER, ROE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지표가 바로 BPS입니다.​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개념만 제대로 잡아두면 “이 회사가 싼지 비싼지” 판단하는 데 매우 유용한 기준이 됩니다.지금부터 초보자 기준에서 가장 쉽게, 핵심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BPS란 무엇인가요?BPS (Book Value Per Share)는“주식 1주당 회사가 가지고 있는 순자산의 가치”를 의미합니다.​조금 더 쉽게 풀어보면,“회사가 지금 당장 모든 자산을 팔고, 빚을 다 갚은 뒤 남은 돈을주주들에게 나눠줄 때 1주당 받을 수 있는 금액”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즉, 회사의 ‘최소 가치’ 또는 ‘바닥 가격’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BPS 계산 방법BPS는 아래 공식으로 계산됩니다.BPS = 순..

경제용어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