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AI, 보급률이 본격 확대되어 응용· 활용을 하는 대표 기업들

히스기야(지혜,일상,신뢰) 2026. 2. 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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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 AI가 실적에 붙는 회사인 이유

  1. 네이버 AI가 ‘실적형’인 이유: 광고와 쇼핑은 숫자로 바로 찍힌다
  2. AI 대중화, 네이버가 유리한 3가지 구조(광고·커머스·B2B)
  3. 네이버 AI: “좋아 보이는 AI”가 아니라 “돈 되는 AI”

AI는 결국 “어디에 붙느냐”가 승부예요.
네이버는 AI를 검색/광고쇼핑/커머스에 붙일 수 있는 회사라서, 성과가 “느낌”이 아니라 숫자(단가·전환·수수료)로 바로 확인됩니다.


실적에 연결되는 3가지 엔진

① 검색·광고: AI 적용 효과가 매출로 바로 반영되는 자리

  • 광고는 AI가 개선할 수 있는 지표가 명확합니다 : 클릭률(CTR) → 전환율(CVR) → 광고단가(CPC/CPM)
  • 여기서 AI가 하는 일은 단순합니다: “누구에게 / 어떤 문구를 / 언제 / 어떤 화면에서” 보여줄지 자동 최적화

왜 실적 연결이 빠르냐?
광고는 개선 효과가 곧바로 광고주 지출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② 쇼핑·커머스: ‘탐색→비교→구매’ 전 과정에 AI가 들어갈 공간이 큼

  • 커머스는 사용자가 결정을 내리기까지 단계가 많아요.
    그래서 AI가 개입할 수 있는 구간도 많습니다.
    • 상품 비교 요약
    • 리뷰/스펙 정리
    • “내 상황에 맞는” 추천
    • 구매 결정을 돕는 질문 응답(쇼핑 상담)

왜 실적 연결이 되냐?
전환율이 올라가면 거래액/수수료/광고 노출이 함께 움직입니다.


③ B2B: “AI를 쓰는 회사”가 늘수록 구독·사용량 과금이 붙음

  • 기업용 AI는 보통
    좌석(Seats) 또는 사용량(Usage) 과금이 붙습니다.
  • 즉, “활용이 늘었다”는 말이 곧 “매출이 늘었다”로 번역되기 쉬워요.

초보자 체크리스트(이것만 보면 됩니다)

네이버 실적/발표/뉴스에서 아래 문장이 늘어나면 실적형 AI로 가는 신호예요.

  • “광고 효율 개선(타게팅/자동화/추천 고도화)”
  • “커머스 전환율/체류시간 개선”
  • “AI 기능이 검색/쇼핑 경험을 바꿨다”
  • “B2B 고객/유료 사용량 확대”

결론

네이버는 AI가 멋져 보이는 회사라기보다, AI가 실적을 ‘직접’ 건드릴 수 있는 자리(광고·커머스)를 가진 회사입니다.
다음 분기에는 “광고/커머스” 두 줄만 확인해도 흐름이 잡혀요.


2) 카카오 : “카톡 유통망”이 AI 수익화에 유리한 이유

  1. 카카오 AI 수익화의 핵심: ‘카톡 안’에서 끝내는 흐름
  2. 카톡에 AI가 들어가면 돈이 되는 3가지 루트(광고·커머스·유료)
  3. AI 대중화, 카카오가 유리한 이유는 기술보다 ‘유통’이다

AI는 “앱을 새로 깔게 만드는 기술”보다, 이미 매일 여는 앱에 자연스럽게 들어갈 때 돈이 됩니다.
카카오의 강점은 딱 하나 : 카카오톡이라는 유통망이에요. 이게 AI 수익화의 출발점입니다.


실적에 연결되는 3가지 루트

① 광고: “대화/피드/탭”에서 추천·타게팅이 고도화될수록 단가가 오른다

  • 메신저 기반 서비스는 사용 빈도와 체류가 큽니다.
  • AI가 사용자 맥락(관심·상황)을 더 잘 이해하면, 광고는 보통
    "노출 품질↑ → 클릭/전환↑ → 단가↑"로 움직입니다.

② 커머스 / 예약 / 콘텐츠 : ‘대화→추천→행동’이 이어지면 수수료가 붙는다

카카오가 강해질 수 있는 시나리오 :

  • 사용자가 “뭐 살까?” 묻는다
  • AI가 비교/추천한다
  • 사용자는 선물하기/예약/결제로 바로 간다

포인트 : AI가 ‘검색’만 하는 게 아니라 행동(Action)으로 연결될수록, 수수료/매출로 번역됩니다.


③ 유료 기능(구독/번들): 카톡은 “기본 무료 + 고급 유료” 실험이 쉬움

  • 메신저는 사용자 규모가 크고, 반복 사용이 많습니다.
  • 그래서 “무료는 기본”, “고급 기능은 유료” 모델을 테스트하기가 상대적으로 유리해요.
    (예: 고급 요약, 업무/학습 기능, 프리미엄 에이전트 등)

카카오가 특히 중요한 이유: “온디바이스/프라이버시” 카드

메신저는 민감도가 높습니다.

  • AI가 커질수록 사용자는 “내 대화가 어떻게 쓰이지?”를 걱정하죠.
  • 그래서 '온디바이스(기기 내 처리)'나 강한 보호 설계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초보자 체크리스트

카카오 발표/실적에서 이 문장들이 늘면, AI가 실적에 붙는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 “카톡 내 AI 기능 탭/영역 확대”
  • “대화 기반 추천/브리핑으로 체류 증가”
  • “커머스/예약 전환 지표 개선”
  • “프리미엄 AI 기능(구독/유료) 신호”

 


결론

카카오의 핵심은 “모델이 최고냐”가 아니라, 카톡이라는 유통망에서 AI를 생활 기능으로 녹여, 광고/커머스/유료로 연결하느냐입니다. 다음 분기에는 “카톡 안에서 전환이 늘었는지”를 가장 먼저 보세요.


3) 팔란티어: “Text → Action”이 실적이 되는 이유

  1. 팔란티어가 실적형 AI인 이유: ‘답변’이 아니라 ‘업무 처리’다
  2. 기업 AI가 돈 되는 순간: Text→Action(실행형 AI)의 정체
  3. 팔란티어 AIP: AI가 KPI를 바꾸면 계약이 커진다

기업이 AI를 쓰는 이유는 하나예요. “우리 KPI가 좋아지나?”
팔란티어의 강점은 ‘대화 잘하는 AI’가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에 붙어서 실제 처리를 끝내는 AI에 가깝다는 점입니다.


“챗봇형 AI”와 “실행형 AI”는 아예 돈의 길이 다릅니다

챗봇형(답변형)

  • 요약/검색/아이디어 제공
  • 좋지만 “업무가 실제로 처리됐는가?”는 별개
  • 예산이 파일럿에서 멈출 수 있음

실행형(프로세스형, Text→Action)

  • 티켓 생성/분류 → 우선순위 → 담당자 할당
  • 이상탐지 → 조사 케이스 생성 → 조치 제안
  • 재고/공급망 최적화 → 발주/조정 제안
  • 규정 준수/감사 로그 남김

왜 실적 연결이 강하냐?
성과가 KPI로 찍힙니다.

  • 처리시간↓
  • 오류↓
  • 인건비↓
  • 리스크↓
    → 이게 곧 “계약 확대/갱신”의 이유가 됩니다.

팔란티어가 유리해질 수 있는 3가지 이유

① “데이터 + 권한 + 감사”가 필요한 곳에서 강해진다

대기업/정부는 AI 도입 때
**보안·권한·감사(누가 뭘 봤고 뭘 했는지)**가 필수입니다.
이걸 해결 못 하면 확산이 막혀요.

② 한 번 붙으면 부서 확장이 쉽다(land & expand)

  • 한 팀에서 성과가 나오면 “우리도 해보자”가 됩니다.
  • 그래서 계약이 가로로 확장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기 쉬워요.

③ AI가 ‘운영(오퍼레이션)’으로 들어갈수록 예산이 커진다

단순 지식업무보다, 운영 시스템은

  • 투입 예산이 더 크고
  • 효과가 더 명확하고
  • 교체 비용이 커서
    장기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보자 체크리스트(팔란티어는 이걸 보세요)

  • 상업(Commercial) 고객/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나
  • 기존 고객에서 계약이 커지는지(확장)
  • “AIP/에이전트/자동화/워크플로우” 언급이 늘어나는지
  • 마진/현금흐름이 같이 개선되는지(성장 + 효율)

결론

팔란티어는 “AI가 유행이라 오른다”가 아니라
AI가 KPI를 바꿔서 계약이 커질 때 실적이 붙는 회사입니다.
다음 실적에서는 “성장률”보다 확장(기존 고객당 매출) 신호를 먼저 보세요.

썸네일 문구 3종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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