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AI제국 인프라 지도 1편: '끊기지 않는 전원(원전)'이 먼저다

히스기야(지혜,일상,신뢰) 2026. 2. 1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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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상상하는 AI 로봇(결정론적·실행형 AI)은 결국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뇌(반도체)가 아무리 똑똑해도, 피(전력)가 끊기면 멈춘다.”

 

그래서, AI는 똑똑해질수록 전기를 더 많이, 더 안정적으로 먹습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멈추면 손해가 커서, 가장 중요한 조건이 딱 하나입니다.

 

전기가 끊기지 않아야 한다(연속전원, Firm Power).

 

 

그래서 “AI 인프라 투자”는 결국 전력 확보 경쟁으로 이어지고, 이 과정에서 원전이 계속 언급됩니다.


초보자 관점 핵심: “같은 원전 테마”라도 회사 역할이 다르다.

원전 관련주라고 다 같은 게 아닙니다.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 전기를 만들고 팔아서 돈 버는 회사(“전력 판매자”)
  • 두산에너빌리티 = 원전/SMR 관련 장비·부품을 만들어 공급해서 돈 버는 회사(“공급망/제조사”)

이 차이를 잡으면, 글도 분석도 훨씬 선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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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계약이 곧 성장 신호”

쉽게 말하면,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전기를 오래, 많이” 사려는 곳이 늘어요.
그래서 **장기 전력 계약(PPA)**이 늘면 시장은 이렇게 해석합니다.

“전력 부족이 현실이고, 돈이 전력으로 몰린다.”

 

초보자 체크 3개(이것만 보면 됨)

  1. 새 장기 계약이 계속 나오나? (기간/규모/고객)
    - Microsoft와 '20년 전력구매계약(PPA)'을 발표
    - Meta Platforms와 20년 계약을 발표
    - 자회사 CalpineCyrusOne과 380MW 전력 공급 계약
  2. 발전소 가동·일정 이슈가 없나? (규제/정비/지연)
    - Crane Clean Energy Center 재가동 관련 검사(inspection) 계획이 2027-06-01까지 잡혀 있음.

  3. 전력 판매가 실제 실적(매출/이익)로 찍히나?
    - 2025년 3분기(9/30 종료) 운영매출 65.7억 달러

✅ 한 줄 결론 : “말”이 아니라 ‘계약 뉴스’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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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산에너빌리티: “SMR은 ‘수주’가 나오면 강해진다”

쉽게 말하면,

두산은 “전기를 파는 회사”라기보다, 원전/SMR이 늘 때 만들어서 공급하는 쪽에 가까워요.
뉴스케일 파트너십도 결국 초보자 관점에선 이렇게 정리하면 됩니다.

“SMR이 상업화되면, 공급망(제조)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

 

초보자 체크 3개(여기서 갈립니다)

  1. 협력/MOU 말고 ‘수주(발주) 확정’이 나오나?
    - NuScale이 2022년에 두산에너빌리티와 SMR 생산(단조 소재→장비) 착수 합의를 발표
    - NuScale이 RPV(원자로 압력용기)용 장기납기 소재(롱리드) 생산 발주를 2022년 말 두산에 넣었다는 보도
  2. 수주잔고가 늘고 있나? (실제 숫자)
    - 2025년 수주 14.68조원, '수주잔고 23.60조원(연말 기준)'으로 표기
  3. 납기·일정 지연 리스크가 커지지 않나?
    - NuScale의 대표 프로젝트였던 Utah Associated Municipal Power Systems–NuScale CFPP가 2023-11-08 종료(= SMR 일정/상업화 변동 가능성의 ‘사례’)

✅ 한 줄 결론: “SMR 기대”보다 ‘수주/납품’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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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용 행동 가이드(10분 루틴)

오늘부터는 이 방식으로만 보세요.

  1. 뉴스/공시를 보면 먼저 질문: “계약(수주)인가, 그냥 협력인가?”
  2. 계약이면 다음 질문: “규모·기간·언제 매출로 잡히나?”
  3. 마지막으로: “일정(타임라인)이 늘어질 위험은?”

이 3단계만 지키면, 테마주에 휘둘릴 확률이 확 줄어요.


마무리 요약(3줄)

  • AI 데이터센터는 끊기지 않는 전원이 필요하다.
  • 콘스텔레이션은 전기를 팔아 돈을 번다 → 장기 계약이 핵심
  • 두산에너빌리티는 장비를 만들어 돈을 번다 → 수주/납품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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