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경 및 투자 성향
ARK Invest의 창립자이자 CEO.
미래 기술의 혁신과 변화를 중심으로 한 테마형 성장주 투자자입니다.
그녀의 전략은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확신 기반입니다.
2. 기업 투자 기준
- 인공지능, 전기차, 로보틱스, 유전자 편집 등 혁신 기술
- 전통 산업 대비 10배 이상의 성장 잠재력
- 강력한 창업자 중심의 경영 구조
3. 출간 저서
별도의 저서는 없으나, ARK 리서치 리포트 시리즈가 글로벌 투자 지표로 활용됨.
4. 초단기 투자 여부
대체로 장기 성장주 중심이지만, 시장 조정기에 일부 단기적 매도/매수를 반복하며 포지션을 재정비합니다.
5. 향후 산업 방향성
- AI + 바이오 결합 분야
- 로봇 자동화와 데이터 인프라 산업
- 우주 산업과 에너지 저장 기술에 강력한 확신을 보임
🚀 캐시 우드(Cathie Wood)식 핵심 매수 기준 - 정량화 모델
⚙️ 기본 개념
“기술혁신은 기존 재무제표로 설명되지 않는다.
하지만, 장기성장 곡선(Log-Scale Growth)으로는 예측할 수 있다.”
— Cathie Wood
즉, 버핏이 **‘현재의 가치를 평가’**한다면,
캐시 우드는 **‘미래의 확장성을 할인’**합니다.
그녀는 **“Disruptive Innovation (파괴적 혁신)”**의 S-Curve에 투자하며,
현재 손실이 있더라도 장기 FCF와 TAM(Total Addressable Market)을 중시합니다.

🧠 Cathie Wood式 핵심 평가 기준표
| ① ROE (자기자본이익률) | 수익성보다 혁신성 비중 | 10% 이상 or R&D 투자율 ≥ 15% | 초기 성장 기업은 낮아도 허용 | 기술집약형 기업은 ‘ROE 대신 R&D 비중’으로 평가 |
| ② 부채비율 (Debt to Equity) |
미래 투자유연성 확보 | 70% 이하 (Equity 중심) |
과도한 부채보다 희석 없는 성장성 중시 | |
| ③ 영업이익률 (Operating Margin) |
단기 손실 허용 가능 | -5% ~ +15% 허용 | 성장기엔 적자라도 확장 마진 가능성 중시 | |
| ④ PER (주가수익비율) | 전통 PER 무의미 | TAM 성장률 기준 3~5년 후 Forward PER ≤ 35 |
미래 실적 반영 ‘Forward 기준’ 평가 | |
| ⑤ PBR (주가순자산비율) | 혁신기업엔 적용 불가 | 무의미 or < 10 허용 | 자산이 아니라 ‘지적자본 가치’ 중시 | |
| ⑥ FCF (자유현금흐름) | 현금흐름의 전환점 중시 | 최근 2년 내 흑자 전환 예측 가능 기업 | FCF Turnaround Point가 핵심 | |
| ⑦ EPS 성장률 (주당순이익 성장) |
미래 EPS 가속 성장 중시 | 연평균 25% 이상 (5년 예측치 기준) |
단기보다 구조적 성장률 중시 | |
| ⑧ 배당성향 (Payout Ratio) |
무배당 선호 | 0%~10% 이하 | 모든 현금을 혁신 재투자에 사용 | |
| ⑨ 내재가치 할인율 (Discount Rate) |
고위험·고성장 감안 | 20~25% 이상 | 높은 위험프리미엄 반영으로 미래 성장 할인 |
💡 Cathie Wood의 정량 평가 프레임 — "Disruptive Growth Model"
| 혁신성 점수 (Innovation Ratio) | R&D 비용 / 매출 | ≥ 15% | 기술 투자 비중 |
| 시장 확장성 (TAM Growth) | 향후 5년 산업 CAGR | ≥ 20% | 시장 성장률 |
| FCF 전환 가능성 (FCF Turning) | 3년 내 흑자전환 예측 | Yes | 성장 단계 진입 판단 |
| EPS 장기 성장률 (5Y EPS CAGR) | ≥ 25% | 구조적 성장성 | |
| Forward PER (3Y) | ≤ 35 | 미래 실적 대비 저평가 |
📈 캐시 우드 式 평가 예시
| ROE 8% | 낮은 수익성 → 버핏은 제외 | ✅ 혁신 초기 단계로 허용 |
| PER 60 | 고평가 → 버핏 회피 | ✅ TAM 성장률 40%면 합리적 |
| 영업이익률 -3% | 적자 → 가치투자 배제 | ✅ 확장 초기 투자로 용인 |
| R&D/매출 25% | 비용 과다 | ✅ 혁신성 높은 성장 기업 |
| FCF 적자 | 버핏은 위험 | ✅ 향후 2년 내 전환 예측 시 기회 |
⚙️ 핵심 공식 : Future Value-to-Growth (FVG) Ratio
FVG = Forward PER ÷ 5Y EPS CAGR
| FVG < 1.0 | 미래 성장 대비 저평가 | 적극 매수 |
| FVG ≈ 1.5 | 적정 가치 | 관망 |
| FVG > 2.0 | 과열 | 회피 |
🔬 Cathie Wood式 주요 산업군
| 인공지능 (AI Infrastructure) | 30~40% | NVIDIA, Palantir, Super Micro 등 |
| 자율주행 / 로보틱스 | 25~35% | Tesla, Mobileye |
| 유전자 편집 / 바이오테크 | 20~30% | CRISPR Therapeutics, Intellia |
| 핀테크 / 블록체인 | 20~25% | Coinbase, Square(Block) |
| 클라우드 기반 SaaS | 15~25% | Snowflake, UiPath |
🧩 캐시 우드式 핵심 요약표
| ROE | ≥ 10% or R&D ≥ 15% | 혁신역량 |
| Debt to Equity | ≤ 70% | 성장유연성 |
| Operating Margin | -5% ~ +15% | 확장 초기 단계 |
| PER | Forward ≤ 35 | 미래 실적 반영 |
| PBR | < 10 | 무형자산 중시 |
| FCF | 3년 내 흑자전환 | 성장 전환 신호 |
| EPS 성장률 | ≥ 25% | 구조적 성장 |
| 배당성향 | ≤ 10% | 혁신 재투자 |
| Discount Rate | ≥ 20% | 위험 대비 수익 목표 |
🔮 Cathie Wood 式 평가철학 요약
| 현재 실적 중심 | 미래 확장성 중심 | 시간축의 차이 |
| PER·PBR 중심 | TAM·R&D 중심 | 가치평가 방식의 전환 |
| FCF 안정성 | FCF 전환 가능성 | 타이밍의 차이 |
| 내재가치 할인율 10~15% | 20~25% | 고위험·고보상 전략 |
| 배당 중시 | 무배당 선호 | 자본 효율성 방향성 차이 |
🧠 결론
캐시 우드의 투자모델은 단순히 “기술주 매수”가 아니라,
**‘미래의 현금흐름이 폭발할 구조적 산업’**에 베팅하는 전략입니다.
그녀는 재무제표가 아닌 **산업의 성장 곡선(S-curve)**을 보고 투자하며,
현재 PER이 높더라도 EPS 성장률이 그 이상이면 저평가로 본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현재의 적자는 미래의 시장지배를 위한 투자일 뿐이다.”
— Cathie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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